General · 7 September 2026
하이원리조트, 디지털고객경험지수 리조트 부문 1위 차지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가 국내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조사에서 리조트 부문 1위에 올라 디지털 접점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인정받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국내 디지털고객경험지수(Digital CX Index) 조사에서 리조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신아일보, 뉴시스, news.nate.com 등 복수의 매체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해당 지수는 기업의 웹사이트,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접점에서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평가에서 동종 리조트 사업자들을 제치고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왜 중요한가
리조트·레저 업종은 예약, 객실 배정, 부대시설 이용 등 여러 단계에 걸쳐 고객이 직접 디지털 채널을 거쳐야 하는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이다. 이런 업종에서 디지털고객경험지수와 같은 외부 평가 지표에서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단순한 마케팅 성과가 아니라 예약부터 체크인, 이용 후 문의까지 이어지는 여정 전반의 설계 수준이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공공기관 성격을 가진 강원랜드 계열 리조트가 민간 사업자와의 비교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점은, 공공·준공공 부문 서비스 조직도 디지털 경험 경쟁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르네상스의 시각
지수나 순위 발표는 그 자체로 소비자에게 즉각적인 변화를 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순위 뒤에 있는 구체적인 여정 설계와,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조직의 습관이다.
많은 조직이 외부 평가에서 좋은 순위를 받으면 이를 홍보의 소재로만 소비하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짜 가치는 그 평가가 어떤 접점, 어떤 순간을 측정했는지를 내부적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그 데이터를 다음 개선 과제로 곧바로 연결하는 데 있다. 고객 중심 조직이라면 이번 1위라는 결과를 마케팅 카피가 아니라, 예약·체크인·현장 응대 중 어느 구간이 실제로 고객의 마찰을 줄였는지 되짚어보는 진단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Sources
This briefing was written by our Newsdesk, synthesising reporting from the outlets below. Follow the links for the original co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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