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경험 · 2026년 10월 4일
두끼, '두끼 레시피 라이브'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객 소통형 브랜드 경험 확대
한국의 외식 브랜드 두끼가 고객과의 실시간 참여형 소통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 캠페인 '두끼 레시피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다이닝 프랜차이즈 두끼(Dookki)가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한 '두끼 레시피 라이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려는 두끼의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끼는 이번 라이브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넓히는 데 주력했으며, 이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고객 참여형 경험 설계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왜 중요한가
외식 브랜드가 일방향적인 광고나 프로모션을 넘어 실시간 라이브 콘텐츠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은 최근 소비자 경험 설계에서 두드러지는 흐름이다. 고객이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때 브랜드 충성도와 관여도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러한 접근은 전통적인 매스마케팅보다 더 깊은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외식업처럼 반복 구매와 오프라인 방문이 핵심인 업종에서는,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가 고객의 의사결정 순간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접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 이는 경험 설계자와 마케팅 리더들에게 캠페인을 '보여주는 것'에서 '함께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Renascence의 시각
이번 사례는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가 고객을 콘텐츠의 수용자가 아닌 공동 창작자로 재배치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다만 캠페인의 '성공적 종료'가 구체적으로 어떤 지표로 입증됐는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많은 브랜드가 실시간 라이브 포맷을 '참여형 경험'이라 부르지만, 진짜 참여는 시청자가 콘텐츠의 방향이나 결과에 실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립한다. 고객이 단순히 시청하고 댓글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레시피나 메뉴 구성 같은 실질적 선택에 개입할 수 있었는지가 이번 캠페인의 진정한 성패를 가른다. 고객 경험에 진지한 운영자라면 다음 캠페인에서는 참여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예컨대 제안 반영률이나 재참여율—를 설계 단계부터 포함시켜야 한다.
출처
본 브리핑은 Renascence 뉴스데스크에서 아래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본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CX를 선도하세요
불필요한 정보가 아닌 핵심 정보를 얻으세요.
고객 경험을 형성하는 이야기들, 그리고 저널과 Experience Loom을 받은 편지함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