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2026년 9월 22일
더존비즈온,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더존비즈온이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ERP·클라우드·AI 솔루션 역량을 해당국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에 접목하기로 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국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더존비즈온이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디지털 전환을 매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으로, 더존비즈온이 축적한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전환 역량을 키르기즈공화국 공공 부문 및 산업 현대화 과정에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키르기즈공화국 국가투자처는 외국인 투자 유치와 국가 차원의 산업·인프라 현대화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자국의 디지털 전환 추진에 필요한 기술 및 노하우 확보를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은 국내에서 ERP, 클라우드, AI 기반 업무 솔루션 등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왜 중요한가
이번 협약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중앙아시아 국가의 국가 기관과 공식적인 디지털 전환 협력 관계를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정 기업이 아닌 국가투자처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한 기업 단위의 솔루션 도입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에 관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 서비스 제공 방식, 데이터 관리 체계, 대국민 서비스 경험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협력이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질 경우, 키르기즈공화국의 행정 서비스 효율성과 투자 유치 환경에도 파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지켜볼 만하다.
Renascence의 시각
국경을 넘는 디지털 전환 협력이 발표될 때, 핵심은 협약서 체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이후에 무엇이 실제로 설계되고 구현되는가에 있다. 시스템 공급이 아니라 서비스 경험의 재설계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
많은 조직이 디지털 전환 협약을 기술 도입 계약으로만 이해하지만, 실제 성패는 최종 이용자, 즉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과 이를 운영하는 공무원의 경험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달려 있다. 국가 단위 협력일수록 초기 단계에서부터 행정 서비스 접점의 사용자 여정을 함께 설계해야 하며, 시스템 전환이 오히려 행정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단계적 전환과 현장 피드백 체계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본 브리핑은 Renascence 뉴스데스크에서 아래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원본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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